남성복, 올 여름엔 기능성 슈트가 대세남성복 브랜드들이 올 여름 기능성을 살린 슈트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4월 초순부터 여름 날씨를 보이는 등 올 여름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슈트 뿐 아니라 캐주얼 제품도 쿨 비즈에 적합한 기능성 원단을 사용하거나 부자재 등을 경량화시켜 시원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감각을 부각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로가디스’는 친환경 울 소재에 특수 방적 및 제직 기술을 접목, 입은 채 40°C 흐르는 온수에 샤워하면 옷에 뭍은 오염을 90%정도 세탁할 수 있는 ‘샤워슈트’를 내놓았다.
‘갤럭시’는 원단 자체 기능으로 신축성을 대폭 증가시켜 착용감을 높인 내추럴 스티치 슈트를 출시한다.
‘지오투’는 매쉬 소재를 사용하고 부자재를 고급화시킨 기능성 슈트와 물세탁이 가능한 워셔블 슈트로 이번 여름시즌 판매를 유도한다.
‘트루젠’은 시기별 전략 상품을 강화, 올 여름에는 ‘쿨 스타일’을 제안한다. ‘쿨 스타일’은 내부 사양을 경량화해 스타일리쉬하면서도 시원함을 부여한 제품군으로 전체 아이템에 고루 적용시킨다.
‘다반’의 ‘라이트 브리지’ 역시 천연소재를 사용해 통기성과 투습성, 열전도성을 종전보다 향상시킨 제품으로 봄 시즌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여름까지 그 여세를 몰아간다는 계획이다.
패션채널 2009.4.14(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