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가 남성복 경쟁 갈수록 심화
중가 남성복 시장에 신규 브랜드 진출이 크게 늘 전망이다.
이 시장은 현재 중소 전문 업체 중심으로 성장해 온데 이어 일부 대기업의 진출이 성공적으로 안착되면서 여러 업체에서 신규 가세해 더욱 확대되고 있다.
대형사 중에는 LG패션과 코오롱패션이 각각 별도의 사업부를 운영하면서 영역 확대를 위한 투자 강화에 들어갔다.
LG패션은 밸류존 사업부에서 운영하는 ‘TNGT’와 ‘타운젠트’ 외에 가두점 중심의 캐릭터캐주얼 브랜드로 신규 사업을 검토 중이다.
코오롱패션은 GnA사업부에서 운영하는 ‘지오투’, ‘아르페지오’, ‘스파소’에 이어 젊은 층을 겨냥한 인지도 높은 해외 브랜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슈페리어 역시 중가 신사복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 업체는 현재 남성 캐주얼과 골프웨어, 가두점 어덜트캐주얼 등 캐주얼 중심으로 브랜드를 운영해 왔으나 중가 신사복 업체 인수나 신규 브랜드 런칭을 통해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파크랜드는 유통 타겟별로 브랜드를 별도로 분리하면서 볼륨화에 나서고 있다.
젊은 층을 겨냥한 가두점 중심의 ‘제이하스’와 홈플러스 전용 브랜드 ‘제이브룩스’를 분리한데 이어 추동시즌 남성 토틀 브랜드 ‘보스트로’를 런칭해 공격적인 영업을 펼 계획이다.
중소 업체 중에서는 제이이코리아가 신사복 ‘제임스에드몬스’, 캐릭터캐주얼 ‘겐지아’와는 별도로 내셔널 신사복 런칭을 검토 중이며 에스지위카스도 ‘바쏘’와 ‘바쏘위카스’ 외에 캐릭터캐주얼 신규 브랜드를 준비 중이다.
어패럴뉴스(2007.3.8/http://ww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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