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분해성 플라스틱 인지오, 환경성 향상 s

2009-04-14 09:06 조회수 아이콘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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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분해성 플라스틱 인지오, 환경성 향상

세계적인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조업체인 네이처웍스가 식물을 원료로 한 ‘인지오’ 플라스틱의 친환경성을 더욱 높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05년 개발된 ‘인지오’는 생분해성 플라스틱(PLA, Poly Lactic Acid)으로 식물을 원료로 하기 때문에 석유화학과 비교해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에너지 감소량이 큰 것이 장점이다.

특히 최근 개발된 새 제조공정인 과거 ‘인지오’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60% 줄였으며 제품 생산에 필요한 에너지를 30% 절감하게 됐다.

이 공정에 의해 개발된 ‘인지오’는 생산수지 1kg 당 0.75kg의 이산화탄소를 배출, 기존에 비해 77% 배출량을 줄였고 이는 같은 양의 PET에 비해 에너지 소비율이 56% 낮게 나타나 친환경적이라는 것이 증명됐다.

이 같은 생산기술은 네이처웍스의 모회사인 카길, 바이어 기술 관련 기업체, 대학교와 정부기관현구서 등이 지난 10년간 공동 연구해 개발한 것으로 미 정부로부터 총 2,500만 달러를 지원받기도 했다.

또 최근 천연 플라스틱에 대한 세계적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미국 네브라카주 블래어에 있는 제1공장에 이어 제2공장 설립을 위한 부지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한편 국내 시장에서는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의 식품코너 및 베이커리 업체와 섬유업체에서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도레이새한, SK네트웍스, SKC, 세운메디칼, 한창제지, 그린케미칼, 휴비스 등에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패션채널 2009.4.14(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