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데님 브랜드, 토들러를 잡아라

2009-04-15 08:59 조회수 아이콘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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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데님 브랜드, 토들러를 잡아라

아동복 시장에서 데님 브랜드들이 새로운 소비 주체로 떠오른 토들러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 2007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출산률이 급속히 늘어나면서 유아복에 대한 수요가 확대된 데 이어 당시 유아 타깃이 토들러로 넘어올 것으로 보고 이에 따른 전략을 마련하고 있는 것. 

‘리바이스키즈’는 2~4세의 토들러에 집중, 이들을 겨냥한 상품과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데님팬츠와 함께 저렴한 상의류를 함께 제안해 세트구매를 유도하고 있다.

‘게스키즈’는 지난해 3~6세 토들러 라인을 런칭하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여아 위주의 상품이 인기를 끌면서 올해 토들러 비중을 확대하고 타깃에 맞는 상품 개발을 통해 디자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들 업체는 에이지 타깃 확대를 통해 신규 고객층을 확보하고 향후 이들을 키즈까지 유입하겠다는 전략이다.
 
패션채널 2009.4.15(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