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업체 웨딩 마케팅 붐 결혼 시즌을 맞아 인너웨어 업체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본격적인 결혼 시즌을 맞아 인너웨어 업체들은 이달부터 다음달 초까지 구매 고객들에게 사은품을 증정하거나 커플 속옷을 출시, 판촉을 강화하고 있다.
트라이브랜즈의 커리어우먼을 위한 감성 이너웨어 ‘앤스타일’은 결혼을 준비하는 신부를 위한 ‘앤스타일샵 웨딩 페스티벌’을 준비했다.
이 행사는 4월 한달 간 ‘앤스타일’ 매장을 방문한 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총 100명을 추첨해 5만원 상당의 DHC 정품 ‘브라이트닝 에센스’를 제공한다.
당첨자는 내달 8일 홈페이지(
www.nstyleshop.co.kr)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앤스타일’ 홈페이지를 방문해 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DHC 5종 샘플’ 교환권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또한 회원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앤스타일’ 커플세트, 고급 스타킹 등 푸짐한 상품도 증정한다.
남영비비안의 ‘비비안’은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펼치고 있다.
자율 프로모션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수도권 백화점과 부산 지역 매장에서는 하트무늬 발매트를, 대구, 대전, 광주 지역 매장에서는 앞치마와 장갑 세트를 증정한다.
이 회사는 각 지역별로 선호하는 증정품이 달라 이 같은 방식을 택했다.
하트무늬와 함께 귀여운 곰돌이가 그려져 있어 아기자기함이 돋보이는 커플 파자마도 선보였다.
신화언더웨어의 ‘마리끌레르 이너웨어’는 커플 제품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예식장부터 공항까지 럭셔리 리무진을 태워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모든 커플제품 구매 고객에게 커플 핸드폰 고리도 증정한다.
특히 이번 시즌 웨딩 아이템으로 선보인 속옷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레이스 제품 보다는 좀 더 시크한 ‘마리끌레르’ 컨셉을 잘 살린 화이트 나염 웨딩 브라가 대구 동성로, 청주, 전주 중앙로 등 주요 상권 매장에서 출시 일주일 만에 70~80%에 가까운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이 제품을 여름 시즌에도 출시할 계획이다.
이너플랜의 ‘엘르이너웨어’는 높은음자리 모양이 프린트된 커플 파자마를 준비했다.
하트와 어우러진 높은음자리표 무늬가 귀여우며, 여성용은 원피스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어패럴뉴스 2009.4.15(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