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 유럽시장 공략 나서 =h

2009-04-16 08:59 조회수 아이콘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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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 유럽시장 공략 나서

태진인터내셔날(대표 전용준)이 ‘루이까또즈’의 파리 진출을 통해 유럽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파리 진출은 태진인터내셔날이 2006년 ‘루이까또즈’ 인수 후 만 3년 만에 다시 유럽에 입성한 것으로 지난달 파리컬렉션에서 ‘루이까또즈’의 프랑스 진출 런칭 행사를 개최, 본격적인 전개에 나섰다.

태진은 현지화 전략에 충실하기 위해 제품 디자인에서 생산까지 모든 공정을 유럽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파리지사를 통해 현지의 취향에 맞는 제품들을 생산함으로써 국내 라인과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상품은 핸드백부터 지갑, 벨트, 장갑, 스카프 등 80종류의 다양한 액세서리 라인으로 구성하고 제품의 소재와 특성을 고려해 종류별로 전통 가죽 장인들을 둬 퀄리티를 높였다. 

또한 프랑스 문화와 예술이 가장 번성했던 루이14세를 기리며 그의 연인의 이름에서 착안한 대표적인 세 종류의 라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루이 14세 궁전 중 하나인 ‘팔레 루아얄’에서 런칭 행사를 개최하는 등 역사와 전통의 프랑스 액세서리 브랜드로 이미지 변신을 꾀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 중이다.

패션채널 2009.4.16(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