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캐릭터 특화 아이템 경쟁

2009-04-20 09:01 조회수 아이콘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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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캐릭터 특화 아이템 경쟁

가두점 중심의 남성 캐릭터캐주얼 업체들이 특화 아이템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예년과 달리 테마를 부여한 상품 군으로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이는 수트 수요가 감소하면서 베이직한 캐주얼 상품에서 벗어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신원의 ‘지이크파렌하이트’는 최근 골프 라인을 출시했다.

골프 라인은 현재 30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피케이 셔츠의 경우 반응이 좋은 편이다.

캐디백, 보스턴백, 골프장갑 등 액세서리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이 회사는 뉴서티 골프웨어 시장이 지난 몇 년 간 고신장을 보임에 따라 골프 라인을 신설했다.

신성통상의 ‘지오지아’는 이번 시즌 스포츠 라인인 ‘지바이지오지아’를 출시한데 이어 6월부터 새로운 형태의 테마를 지닌 그래픽 티셔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 라인은 정통 스포츠 브랜드에 비해 트렌디함을 강조, 젊은 남성 고객층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톰보이의 ‘코모도스퀘어’는 올 춘하 시즌 DO 스포츠를 반영한 스포츠 라인이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올 추동 시즌에는 아웃도어 컨셉을 반영한 스포츠 라인 강화를 검토 중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컬러의 스포츠 라인 아이템을 선보여 매장의 시각적인 부문과 함께 매출 상승 효과를 보고 있다”며 “추동 시즌에는 헤비 아이템을 구성할 수 있는 아웃도어 컨셉을 강화해 스포츠 라인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디에이츠코프의 ‘제스퍼’는 최근 친환경을 주제로 한 캐주얼 라인을 출시했다.

이와 함께 매월 시즌에 맞는 특화 아이템 개발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어패럴뉴스 2009.4.20(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