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속옷 공격 영업 주목 p

2009-04-24 09:05 조회수 아이콘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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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속옷 공격 영업 주목

신규 인너웨어 브랜드들이 공격적인 영업으로 치열한 시장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이번 시즌 런칭한 ‘리바이스 바디웨어’, ‘에고이스트 이너웨어’, ‘에너지온’ 등은 가두점과 백화점을 동시 공략하며 조기에 유통망을 확보, 주목을 받고 있다. 좋은사람들이 라이센스 브랜드로 처음 선보인 ‘리바이스 바디웨어’는 지난 18일 명동에 1호점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22일에는 명동 한복판에서 대규모 거리 패션쇼와 비보이팀을 동원한 공연을 펼쳤으며 23일에는 리츠칼튼 호텔에서 런칭쇼를 개최했다.

명동점은 오픈 첫 주말에 12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달에 롯데백화점 대전점, 인천 로데오, 수원 역사, 평택, 현대 본점, 전주, 신제주 지역에 매장을 오픈하고, 내달 초 삼성동 코엑스몰에 진출하는 등 런칭과 동시에 9개점을 확보했다.
 
아이올리의 ‘에고이스트 이너웨어’는 지난달 400여명이 참석한 대규모 런칭쇼를 연데 이어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대리점을 오픈하고 있다.

1호점인 대구 동성로에 이어 용인, 평택, 전주, 진주에 각각 매장을 오픈했으며,  군산, 포항, 순천, 신제주, 구제주 등에도 대리점을 확보했다.

내달에는 서울 주요 상권 3~4곳에 매장을 오픈할 방침이다.
 
이너플랜의 감성 영캐주얼 언더웨어 ‘에너지온’ 역시 초반부터 유통망 확대에 공격적이다. 

지난달 롯데 영플라자, 노원, 영등포, 일산, 대구, 전주점과 현대백화점 코엑스몰, 야우리백화점 천안점에 입점, 점포당 하루 평균 100만원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내달부터는 가두점 오픈을 본격화, 상반기까지 10개 대리점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타겟 마케팅의 일환으로 대학 축제기간을 겨냥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도 다양한 재미꺼리를 제공해 또래집단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9.4.24(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