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1분기 매출 톱 뱅뱅

2009-04-27 09:00 조회수 아이콘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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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1분기 매출 톱 뱅뱅

뱅뱅어패럴의 ‘뱅뱅’이 올 1분기 캐주얼 브랜드 중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 조사에 의하면 ‘뱅뱅’은 올 1월부터 3월까지 207개 매장에서 360억원의 매출을 기록, 정상에 올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 역신장한 것으로 가두점 매출 부진이 영향이 컸다.

반면 홈쇼핑 부문은 60% 가량 신장했다.

이어 캘빈클라인진코리아의 ‘캘빈클라인진’이 21% 신장한 302억원으로 2위, 에프엔에프의 ‘엠엘비’가 상설을 제외한 91개 매장에서 9% 신장한 300억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엠엘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 성장이 지속되면서 1천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지캐주얼 중에서는 에이션패션의 ‘폴햄’이 152개 매장에서 5% 신장한 270억원의 매출을 기록, 가장 선전했다.

‘폴햄’은 봄, 여름 상품을 조기 출고한 전략이 주효했다.

인디에프의 스타일리쉬 캐주얼 ‘테이트’는 207억원의 매출로 가장 높은 107% 신장률을 보였다.

리얼컴퍼니의 ‘애스크’는 240억원, 엠케이트렌드의 ‘티비제이’는 235억원, 행텐코리아의 ‘행텐’은 18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고가진과 스타일리쉬 캐주얼이 선전했으며, 볼륨캐주얼과 이지캐주얼은 매출이 하락했다. 

어패럴뉴스 2009.4.27(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