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캐주얼, 아동 라인 출시 붐성인 캐주얼 브랜드들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아동 라인을 전개, 패밀리룩 판매로 매출 신장 효과를 노리고 있다.
30~40대를 메인 고객으로 하면서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착장할 수 있도록 기획 상품을 출시해 객단가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지엔코는 4월부터 ‘써어스데이 아일랜드’의 키즈 라인을 출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3~5세를 타깃으로 티셔츠, 니트 베스트, 스커트 등 일부 아이템에 한해 출시한 키즈 라인은 25개 백화점에서만 숍인숍으로 판매하고 있는데 오가닉 티셔츠의 경우 특히 인기를 얻고 있다.
영 트래디셔널 캐주얼 ‘노튼’도 이번 시즌 기획 상품으로 패밀리룩을 제안했다. ‘노튼’ 인기 아이템인 피케 티셔츠와 럭비 티셔츠의 아동 라인을 출시했다.
특히 피케 티셔츠는 화이트, 블루, 핑크, 옐로우 4개 컬러로 5,000장을 기획했고 솔리드 컬러로 앞 여밈 부분에 체크 패턴을 덧대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여성 캐주얼도 아동 라인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BNX’는 강아지, 꽃 모티브의 일러스트 프린트를 이용한 패밀리 커플 티셔츠를 출시했고 ‘에린브리니에’도 4월 말부터 3~6세 타깃의 아동복 라인을 선보였다. ‘에린브리니에’ 아동 라인은 별 티셔츠, 후드 짚-업, 스커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밖에 10대 층을 메인으로 공략하는 ‘컨버스’는 지난 봄시즌부터 4~6세를 위한 키즈 의류 라인을 출시했다. 데님 팬츠, 티셔츠 중심으로 구성된 ‘컨버스’ 아동 라인은 컬러풀한 색상과 프린트가 특징이다.
‘에비수’ 역시 힐스 로고가 특징인 티셔츠에 한해 아동 라인을 선보여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패션채널 2009.4.28(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