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판매 본부 역량 강화
이마트(대표 이경상)가 최근 내부 조직을 개편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12월 말 응암동에서 서울 성동구 성수동으로 본사를 옮긴 이후 불황기에 보다 효율적인 전개가 가능하도록 영업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내부 조직에 변화를 주었다.
지난달 1일자로 PL(자체라벨)을 전개하는 패션디자인실을 신세계인터내셔날 소속으로 이동시켰으며 판매본부만을 관할, 맨 파워와 판매 전략 강화 등 점포 활성화를 위한 전반적인 역량 강화에 집중적으로 나서고 있다.
‘샵나인오투’만 담당했던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패션디자인실 인력이 이전을 완료, 이를 계기로 ‘데이즈’, ‘헨리브라운’ 등 이마트 전체 PL 전개를 맡게 됐다.
조직 변화에 따라 인사이동도 일부 진행됐다.
아동 매입팀을 거쳐 패션디자인실에서 PL업무를 담당했던 임상래 과장이 판매본부 남성팀장으로 옮기면서 부장으로 승진했으며, 남성팀장을 맡았던 김옥진 부장은 만촌 점장으로, 패션디자인실 이원회 과장은 광명 점장으로 발령 났다.
어패럴뉴스 2009.4.30(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