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패션 시장 규모 23조7184억 국내 패션 시장 규모는 08/09 추동 시즌 기준으로 23조718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에이다임(대표 김해련)과 트렌드모니터(대표 최인수)가 최근 6개월간 의류를 구매한 1만명을 표본으로 조사 발간한 한국패션산업보고서(F.I.R)에 의하면 복종별 시장 규모는 남성복이 8조원, 여성복이 7조5천억원, 유니섹스캐주얼이 3조8천억원, 스포츠가 4조2천원을 각각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템별로는 남성 수트가 2조1천억원으로 가장 큰 시장 규모를 형성했고, 일반 스포츠 의류가 1조9천원, 아웃도어 의류가 1조6천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2조원으로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한 가운데 부산권이 3조원, 전라권이 2조5천억원 시장을 형성했다.
유통채널별로는 백화점과 가두점(대리점/직영점)이 각각 7조원 이상의 규모를 보이며 전체의 30%를 차지했다.
이는 추동 시즌 특성상 정장류, 외투류가 주 구매 아이템으로 브랜드 구매 건수가 더 높고, 브랜드 유통의 경우 백화점, 가두점 의존도가 압도적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상설할인매장과 인터넷쇼핑몰은 각각 4조원(17%), 3조원(13%) 가량의 시장 규모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쇼핑 장소 선택 시 가격합리성을 고려한다는 소비자가 전체의 37%로 나타나 의류 구매자들은 단순 가격비교가 아닌 가치에 중점을 둔 가격비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어패럴뉴스 2009.4.30(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