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동 신규 런칭 큰 폭 감소

2009-05-11 09:09 조회수 아이콘 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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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동 신규 런칭 큰 폭 감소

올 추동 런칭 브랜드가 작년보다 크게 줄 전망이다.

업계에 의하면 5월 현재 추동 런칭을 준비하고 있는 브랜드는 지난해 49개의 절반 수준에도 크게 못 미치는 20여개 정도로 파악되고 있다.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운영하던 브랜드의 리런칭 개념에서 접근하는 업체들이 많고 인수를 통해 전개업체가 바뀌는 경우가 있을 뿐 직접적인 신규 런칭은 줄고 있는 추세다.

5월 초 현재 라이센스나 내셔널 브랜드의 경우 전개 여부가 거의 확정 난 상황이지만 수입 브랜드들은 6월 중 계약을 맺고 전개를 결정하는 사례가 있어 조금 더 늘어날 수 있는 개연성이 있지만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분석된다. 

복종별로는 남성복이 6개로 가장 많고 골프웨어가 3개, 여성복, 캐주얼, 인너웨어가 각각 2개, 스포츠, 아웃도어, 아동복이 각각 1개씩인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복은 원풍물산이 ‘니나리찌’를 대체하기 위해 이센스와 ‘웅가로’의 전개 계약을 맺고 ‘킨록앤더슨’과 복합 전개한다.
제스인터내셔널은 박성철씨의 디자이너 캐릭터 ‘라인오어서클’을 선보인다.

캠브리지는 내셔널 캐릭터캐주얼 런칭을 준비 중이며, 브랜드 이름은 아직 미정이다.

이밖에 한일합섬이 시니어캐주얼 ‘윈디그린’을, 뇌성이 ‘런던포그캐주얼’을, 우성아이앤씨가 ‘랑방’ 드레스셔츠를 런칭한다.

여성복은 한섬이 마스터 라이센스권을 갖고 있는 ‘랑방’의 컬렉션 라인을 선보이고,  웨어펀인터내셔널이 프랑스 컨템포러리 여성복 ‘레쁘띠’를 직수입으로 전개한다.

스포츠는 한국데상트가 대형 토틀 브랜드 ‘데상트’를 선보인다.

골프웨어는 LG패션이 ‘헤지스’의 라인 확장 개념에서 뉴서티 골프웨어 ‘헤지스 골프’를, 케이엔씨에프지가 정통 스코티쉬 골프웨어 ‘라일앤스콧’과 ‘예스’를 런칭한다.

캐주얼은 에이션패션에서 10대를 겨냥한 브랜드 런칭을 준비 중이며, 브랜드 이름은 마무리 단계다.

로이아트컴퍼니는 유니섹스캐주얼 ‘로이아트’를 런칭, 가두점 시장 공략을 시작한다.

아웃도어는 젯아이씨가 ‘스위스 밀리터리’를, 아동복은 파스텔세상이 ‘닥스리틀’을 선보인다.

인너웨어는 코웰패션이 ‘푸마언더웨어’를 런칭하며, 코튼클럽이 직수입 인너웨어 도입을 추진 중이다.

어패럴뉴스 2009.5.11(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