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캐주얼, 로고플레이 마케팅 =ht

2009-05-12 09:26 조회수 아이콘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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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캐주얼, 로고플레이 마케팅

TD캐주얼 브랜드들이 로고플레이를 통한 상품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빈폴’, ‘폴로’, ‘헤지스’, ‘라코스테’, ‘헨리코튼’ 등은 기존 메인 로고를 활용하는데서 한발 더 나아가 새로운 컨텐츠의 라인을 출시하고 콜레보레이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또 빅 로고, 문양, 숫자, 이니셜 등 종전보다 다양하고 새로워진 카테고리를 제품에 적용해 신선도를 높이고 젊은 층 고객 흡수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제일모직의 ‘빈폴’은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과 콜레보레이션을 통해 이 대학의 고유 문장을 제품에 적용해 선보인다.

‘빈폴’은 옥스포드 대학의 대표 문장을 비롯, 단과대 문장 9개, 스포츠클럽 문장 6개 등 2009년에만 총 16가지의 다양한 엠블럼을 제품에 적용했다.

옥스포드 라인은 이번 시즌 남성 캐주얼 티셔츠 10스타일을 선보이고, 추동에는 머플러, 모자, 와펜 등 다양한 아이템에 적용할 계획이다.

LG패션의 ‘헤지스’는 젊은 층 공략을 위해 영국 상류 스포츠 조정에서 모티브를 따 ‘로잉클럽 라인(Rowing Club Line)’을 출시한다.

조정을 뜻하는 영문 ‘Rowing’ 문양과 숫자, 조정의 노를 심볼로한 로고를 제품에 적용해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

또 재킷, 셔츠, 티셔츠를 중심으로 패턴을 바꿔 전체적으로 슬림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이밖에 두산의류BG의 ‘폴로’는 미국의 명문 폴로팀 ‘머서클럽(Merser Club)’을 제품에 적용해 다양한 색상의 원단을 패치 형식으로 차별화했으며, 동일드방레의 ‘라코스테’는 악어 문양을 활용한 빅 로고와 테니스 라켓 문양을 활용한 제품을 출시했다.

또 FnC코오롱의 ‘헨리코튼’은 낚시를 하는 모양의 메인 로고를 비롯해 빅 로고와 낚시와 관련된 피싱 라인을 통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인다.

어패럴뉴스 2009.5.12(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