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특수 만끽 가정의 달을 맞아 어덜트캐주얼 브랜드들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인디안’, ‘피에이티’, ‘올포유’, ‘남성크로커다일’ 등은 이달 들어 1일부터 10일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브랜드는 어버이날 선물 고객을 겨냥해 다양한 세트 아이템과 특화 라인을 선보이면서 판매에 집중해 일부 브랜드는 일 평균 신장률이 20%를 넘고 있다.
세정의 ‘인디안’은 이달 들어 350개 점포에서 7% 신장한 115억원의 매출을 올려 올 들어 가장 좋은 실적을 올렸다.
캐주얼 라인을 중심으로 새롭게 선보인 스포츠, 아웃도어 라인의 반응이 좋아 높은 신장세를 보였다.
평안섬유의 ‘피에이티’는 212개 점포에서 10일 동안 12% 신장한 7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어버이날을 앞둔 지난 7일에는 13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8일에도 10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구김이 거의 없는 패커블 남성 재킷을 내놓은 높은 판매율을 올렸으며, 그동안 유통망 정비를 통해 리포지셔닝한 점포의 실적이 향상되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한성에프아이의 ‘올포유’는 192개 점포에서 23% 신장한 4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평일 평균 4억5천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7일 5억원, 8일 6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호조를 보였다.
여성 점퍼와 티셔츠, 니트 등 다양한 아이템이 고른 판매를 보였고, 남성 라인도 기능성 재킷과 젊은 느낌의 슬림 라인 등 특화 아이템의 팔림세가 좋아 큰 폭으로 신장했다.
던필드의 ‘남성크로커다일’은 290개 점포에서 8% 신장한 8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메인 모델 탁재훈씨를 활용한 PPL 마케팅과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개최하면서 고객몰이에 나서 매출이 상승했다.
어패럴뉴스 2009.5.13(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