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캐주얼, 4월 매출도 고공 행진 =

2009-05-14 10:52 조회수 아이콘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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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캐주얼, 4월 매출도 고공 행진

지난달에도 백화점 주요 진캐주얼 브랜드들이 매출 호조를 보였다.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에 의하면 ‘캘빈클라인진’은 지난달 전년 동기 대비  10% 신장한 54억3천만원, ‘게스’는 30% 신장한 54억, ‘리바이스’는 12% 신장한 52억6천만원, ‘버커루’는 32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게스’는 ‘캘빈클라인진’ 보다 유통망 수가 2개 적은 상황에서도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올려 점 평균 매출과 전년 대비 신장률이 가장 높았다.

백화점 3사 매출 규모로는 3개 브랜드가 비슷한 수준을 보이며 3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으며 향후 라인 확장과 마케팅에 따른 순위 변동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통별 매출을 보면 롯데의 경우 ‘리바이스’가 13% 신장한 32억원, ‘게스’가 32% 신장한 31억9천만원, ‘캘빈클라인진’이 10% 신장한 31억7천만원을 기록했다.

현대는 ‘게스’가 20% 신장한 13억원, ‘캘빈클라인진’이 4% 신장한 12억5천만원, ‘리바이스’가 10% 신장한 12억원을 올렸다.

신세계는 ‘캘빈클라인진’이 21% 신장한 10억1천만원, ‘게스’가 37% 신장한 9억원, ‘리바이스’가 18% 신장한 8억9천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게스’는 여성 라인으로 기본 매출을 가져가고 있는 가운데 남성 라인의 매출 호조와 슈즈, 인너웨어의 추가로 신장세를 이어갔다.

‘캘빈클라인진’은 이번 시즌부터 매장에 복합 구성하던 인너웨어와 액세서리를 별도 매장으로 분리하면서 진 매장의 매출이 다소 줄었음에도 신장세를 보였다.

‘리바이스’ 역시 인디고 라인과 레이디스 스타일의 매출이 강세를 보이며 신장세를 기록했다.

어패럴뉴스 2009.5.14(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