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산업과 IT융합 본격 추진 =ht

2009-05-14 10:53 조회수 아이콘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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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산업과 IT융합 본격 추진

섬유산업과 IT(정보기술)의 융합이 본격 추진된다.

지식경제부는 주력산업과 IT 융합을 상시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거점 구축의 일환으로 지난 8일 섬유센터에서 섬유와 건설산업 분야에 대한 2개의 IT융합지원센터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에 출범한 섬유IT융합지원센터와 건설IT융합지원센터는 8대 1의 경쟁을 통해 지난 3월 선정됐다.

섬유IT융합지원센터의 주관기관은 섬유산업연합회, 전담기관은 정보통신연구진흥원, 참여기관은 생산기술연구원(스마트소재) 봉제기술연구소(디지털의류) 섬유개발연구원(IT산업제품), 위탁기관은 건국대학교(IT공정분야, 의류제조공정의 IT화) 아이씨엔아이티(IT융합제품 플랫폼 및 홍보사이트 구축) 등이며, 센터장은 배승진 섬산연 상무가 맡고 있다.

지원센터는 앞으로 섬유산업과 IT융합과 관련된 기술로드맵 작성 및 과제도출, 성공사례 개발, 시장 규모 및 통계 조사, 인력양성, 특허기술 분석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사업기간은 2년(2009년 4월~2011년 3월)이며, 연간 3억원 이내의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지경부가 가장 먼저 섬유산업과 IT의 융합에 나선 것은 생활환경의 기능성, 편리성, 고품위화를 키워드로 IT와 융합된 섬유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특히 전통 섬유기술에 고기능, 다기능의 전자 소자 나노섬유 기술을 접목 및 응용할 경우 지식집약 첨단산업으로 전환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2010년에는 디지털 기반의 전자비서, 2013년에는 전자섬유 기반의 전자도우미, 2015년에는 SoT(System on Textile) 컴퓨터, 2018년에는 SoT 기반의 U-헬스, U-라이프 서비스 플랫폼이 상용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9.5.14(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