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오가닉 의류 런칭
「H&M」이 칼 라거펠트, 스텔라 매카트니, 마돈나, 빅토르 앤 홀프에 이어 디자이너들의 코워크가 열기를 띄더니 이번엔 친환경 의류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여성복, 주니어, 유아, 아동복 라인으로 구성되며 유기농으로 재배된 오가닉 코튼을 사용하고 3월부터 판매된다.
「H&M」은 이미 몇 년 전부터 유기농 코튼을 사용하기 시작해 초기에는 주로 유아복과 아동의류에 적용해 왔으며 감자, 가지, 레몬, 라임에서 추출한 자연식물 컬러를 사용했다. 이번 컬렉션은 여성복은 34-44까지 사이즈로 구성되며 베이비 보디라인은 7,90유로 아동복 프린트 티셔츠 류는 14,90유로, 재킷 39,90유로, 데님라인은 50유로 선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수석 디자이너인 마가레타 반 덴 보슈(margareta van den bosch)는 “최근 라이프 스타일에 의식있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오가닉 의류는 외면적은 물론 내면적으로도 좋은 촉감을 느낄 것이고 가벼움과 로맨틱함을 선사할 것이다”라 전했다. 원피스, 매우 얇은 티셔츠, 데님,프린트 티셔츠 라인, 주니어용, 레깅스 등 이번 컬렉션의 모든 바이오 의류에는‘bio’라는 택이 부착돼 소비자들에게 쉽게 알 수 있도록 배려했다.
패션비즈(2007.3.8/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