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핫썸머 마린룩 출시 경쟁 =

2009-05-20 09:04 조회수 아이콘 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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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핫썸머 마린룩 출시 경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유아동 매장이 한층 시원해졌다.

핫썸머 제품 출시가 본격화되면서 여름시즌 대표 스타일이라 할 수 있는 마린룩 제품들이 브랜드별 개성에 맞는 다양한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기 때문.
같은 마린룩이면서도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내고 있어 취향에 따라 다양한 입맛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올해의 특징이다.

이에프엘의 아동복 ‘모이츠’는 커플 아동 선물세트로도 손색이 없는 마린룩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모이츠’만의 펀(fun)한 요소를 가미, 깔끔하면서도 귀여움이 물씬 풍긴다.

남아의 네이비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단추 장식 코디는 데님과 한층 잘 어우러져 활동적이면서 단정한 느낌이며, 여아의 핫 핑크 티셔츠와 리본장식 스커트 코디는 마린룩을 큐티룩으로 소화한 발랄한 의상이다.

가격은 남아 베스트 4만5천원, 티셔츠 2만8천원, 팬츠 6만7천원, 여아 티셔츠 2만8천원, 스커트 4만2천원이다.

모아베이비는 마린룩을 유아복에 맞게 재해석한 핫썸머 제품 ‘블루 마린스(Blue Marines)’ 시리즈로 매출 잡기에 나섰다.

챙 넓은 모자, 푸른 바다와 어울리는 스트라이프와 블루 컬러를 기본으로 그린, 옐로우,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줘 세련되면서도 트렌디한 마린룩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블루, 그린 도트 의상이나 선원과 선장으로 변신한 개구리 모티브를 사용한 상하복 등으로 깜찍한 마린 룩을 연출했다.

이 시리즈는 소매를 접어 슬리브리스로 입을 수 있는 아사 남방, 걷어 올려 고정시키면 길이가 조절되는 5부와 7부 바지, 단품으로도 크로스코디 가능한 상하복 등 실용적이면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개구리 모티브 상하복(사진)은 남아가 3만9천원, 여아가 2만9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다른미래의 ‘노튼주니어’는 화이트에 블랙컬러의 가로 줄무늬를 적절히 조화시킨 티셔츠를 출시, 블랙 데님, 화이트 컬러의 모자 등과 코디를 제안하며 판매에 집중하고 있다.

피큐 티셔츠와 럭비티셔츠 7가지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으며 1만5천원, 1만9천원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 퍼스트원리더스의 ‘퍼스트원’도 마린룩을 접목, 화이트, 그레이, 스카이 블루 등을 다양한 톤으로 활용해 내놓은 제품을 부각시키며 판매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9.5.20(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