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쉬 캐주얼 불황을 모르네 캐주얼 시장의 전반적인 불황에도 불구하고 스타일리쉬 캐주얼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스타일리쉬 캐주얼은 지난해 이지캐주얼의 베이직 제품을 수용하면서 대중 브랜드로의 전환을 시도, 올 들어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디에프의 ‘테이트’는 올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107% 신장한 20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달에도 82% 상승한 7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유통망은 지난해 4월말 현재 57개에서 현재 93개로 늘어났다.
최근 출시한 블랙라벨 상품은 3주 만에 30%의 판매율을 보일 정도로 히트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테이트’는 올해 매출 목표는 1천억원이다.
엠케이트렌드의 ‘앤듀’도 30%의 신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앤듀’는 지난해 말 베이직 제품군을 확대, 대중성을 가미하면서 높은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66개 매장을 올 연말까지 80개로 늘리고 백화점 중심의 유통 구조에서 탈피, 대리점 오픈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 하반기 전년 대비 2배 가까운 물량 확대를 통해 매출 극대화에 나서기로 했다.
오는 8월 황주 은태백화점 입점을 통해 중국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YK038의 ‘흄’은 올 들어 매출이 20% 상승했다.
‘흄’은 지난해와 비슷한 90개 유통망을 유지했으나 신장세가 지속되면서 수익률이 높아졌다.
생산 시스템을 보완해 반응생산을 강화하고 베이직 제품군을 늘리면서 매출이 상승했다.
이 같은 상승세로 연말까지 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각오다.
에이션패션의 ‘엠폴햄’도 작년에 비해 2배 가까운 신장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동일 기간에 비해 40여개의 매장이 늘어나며 현재 95개 매장을 확보했다.
일부 매장은 ‘폴햄’과 복합 매장으로 구성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대리점 중 광복동점은 가장 높은 1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9.5.20(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