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가 진캐주얼 매출 호조 중가 진캐주얼 브랜드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시그니처’, ‘에비수’, ‘잠뱅이’, ‘블루미스티’, ‘스톰’ 등은 지난달 대부분 매출이 신장세를 보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공격적인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의 ‘시그니처’는 이번 시즌 백화점 11개점을 오픈하는 등 유통망을 대폭 확대해 매출이 더블 신장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10개점을 추가해 연내 35개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잠뱅이의 ‘잠뱅이’는 시즌 아이템으로 선보인 데님 바지가 대박을 터트리며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 주력 아이템으로 선보인 롤업진은 1만장을 생산해 거의 완판에 가까운 실적을 올려 현재 리오더에 들어갔으며, 데님 3부 바지는 출시 한 달 만에 90%가 넘는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올해 80개 유통망에서 전년 대비 20% 신장한 4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H&F인터내셔널의 ‘블루미스티’는 프리미엄 라인 ‘드레스업진’의 판매가 늘어나면서 지난달 15% 이상 신장했다.
주력 아이템의 경우 남녀 인기 스타일 모두 리오더에 들어갔으며 고품질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정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45개 매장에서 180억원의 매출을 올린데 이어 올해 60개 매장에서 200억원의 매출은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다.
월비통상의 ‘에비수’는 희귀동물 18종을 캐릭터화해 선보인 유니크 네이처 티셔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자수 문양이 들어간 데님 바지와 메인 모델 류승범을 통해 프로모션을 진행한 제품들의 반응을 좋아 지난달 전년 대비 20% 이상 신장했다.
유통망은 가두점 위주로 57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내로 70개점까지 늘린다.
올해 매출 목표는 15% 신장한 330억원으로 잡았다.
아미타의 신규 진캐주얼 ‘스톰’은 현재 가두점을 중심으로 9개점을 확보했으며 하반기 10개점을 추가해 공격 영업에 나선다.
별도 브랜드인 ‘스톰오브런던’은 하반기 백화점 입점을 추진한다.
어패럴뉴스 2009.5.22(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