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컴템포러리 브랜드 중단 속출최근 환율 불안으로 브랜드 전개를 중단하는 수입 브랜드들이 속출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많은 업체들이 환율 불안과 경기침체로 인한 판매 부진, 무리한 초기투자 등을 이유로 브랜드 전개를 포기하고 있다.
일부 업체들은 이미 브랜드 중단에 따른 브랜드 고별전 등을 통해 재고 처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화코리아는 ‘저스트까발리’ 전개를 중단키로 하고 시점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플래닝은 ‘브룬스바자’를 올 봄까지 영업하며 일부 점포는 지난 5월초 매장을 철수했다.
캄텍은 ‘파트리지아 페페’를 중단하면서 패션 비즈니스를 포기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세계인터내셔날도 일부 브랜드의 전개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
이밖에 다른 수입 전문업체들도 최근 경기상황을 반영, 브랜드 전개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편 수입 브랜드 중단으로 백화점의 컨템포러리 존은 추동시즌 MD에서 큰 폭의 변화가 예상된다.
패션채널 2009.5.22(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