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패션펀드 투자받은 IT기업 상장섬유패션펀드가 투자된 첫 번째 상장 기업이 탄생된다.
섬유패션펀드는 지난 2006년 출범해 섬유 관련 업체들은 물론 IT 기업에 투자해 왔는데 최근 투자기업 중 하나인 모린스가 하반기 코스닥을 통해 기업공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모린스는 윈도우 터치스크린 패널 전문업체로 터치스크린 핸드폰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섬유패션펀드를 운영중인 바이넥스트창투사는 모린스에 섬유패션펀드 중 5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그러나 패션업체들의 상장은 당초 계획보다 늦어지고 있다.
YK038, M코르셋이 투자를 받았으나 지난해 하반기 급격한 경기침체 등 환경변화로 상장시점이 늦어지고 있다.
YK038은 ‘흄’이 리뉴얼 이후 선방하고 있으나 경기침체로 패션 소비가 위축되면서 성장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다.
올해 상장을 예상했던 M코르셋은 매출 볼륨은 꾸준히 증가하고 신규 사업도 원활히 진행되고 있지만 환율상승으로 수익률이 다소 하락하면서 상장 시점을 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섬유패션펀드는 후속 업체 투자를 검토하고 있지만 경기침체 여파로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또 다른 펀드와의 공동투자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섬유패션펀드는 2006년 9월 12일 출범했으며 7년 존속된다.
패션채널 2009.5.26(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