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6~7월 여름 물량 공급 비상여성복 업체들의 여름시즌 물량 공급에 차질이 예상된다.
업계에 의하면 많은 여성복 업체들이 불황을 예상 상반기 물량을 예전에 비해 10~30% 가량 줄였으며 일부 업체들은 스팟이나 리오더 마저 자제해 왔다.
특히 세일이 시작되는 6월 하반기에 세일 물량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일부 유통업체들은 입점업체들에게 안정적인 물량 확보를 위한 사전 접촉을 벌이고 있다.
이에 따라 아울렛과 가두점 등 일부 유통으로의 물량 공급은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백화점 행사에 여름 물량이 대거 투입, 나머지 유통에서 물량을 조달하기 힘든 상황. 실제로 많은 업체들이 상설유통 매장 물량을 최대 30%까지 줄였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가을부터 경기가 악화되면서 추동 재고 물량은 많은데 반해 춘하시즌 물량이 부족해 매출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9.6.1(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