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여름 다양한 리조트룩 제안여성복 업체들이 여름시즌을 맞아 다양한 리조트룩을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올해 여성복 업체들의 여름 리조트룩은 예년에 비해 다소 축소될 전망이다.
‘이엔씨’와 ‘에이식스’, ‘나인식스뉴욕’ 등 과거 수영복을 여름 주력 아이템으로 판매했던 브랜드들이 이번 시즌 리조트룩 출시를 포기했기 때문. 반면 다른 여성복 브랜드들은 예년과 비슷한 규모의 물량을 준비하고 있다.
브랜드별로 보면 ‘탱커스’는 화려한 그래픽과 컬러의 비키니 등 스윔웨어를 출시, 6월부터 본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BNX’는 시원한 블루 컬러에 드레이프가 독특한 저지 원피스, 플라워프린트 원피스 등의 리조트 룩을 선보인다.
‘베네통’은 6월 초순 스윔웨어를 출시할 예정이며 리조트룩으로 에스닉풍 롱원피스, 슬리브리스 원피스 등을 제안할 계획이다.
‘쥬시꾸뛰르’는 매년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스윔웨어를 다양한 컬러별로 출시한다. 타월 소재의 트레이닝, 조리 등도 바캉스 시즌 판매가 높은 아이템으로 함께 매출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긴나잇브릿지’는 도트 프린트의 레드 스윔웨어, 스트라이프 비키니 등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코디할 수 있는 화이트 티셔츠에 핫팬츠, 블루 니트 블라우스, 그래픽이 화려한 A라인 원피스를 리조트룩으로 출시한다.
패션채널 2009.6.2(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