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목 상권, 아울렛 및 대형 매장 증가

2009-06-03 09:14 조회수 아이콘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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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목 상권, 아울렛 및 대형 매장 증가

나들목 상권에 대형 매장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유통업계에 의하면 최근 전국 나들목 상권을 주목받으면서 이곳에 아울렛 타운 건립 붐이 일고 있으며 일부 중견 패션업체들의 복합 쇼핑몰이나 대형 매장이 오픈하고 있다.

나들목 대표 상권인 포천 송우리에는 지난 5월 ‘에코 프리미엄 아울렛’이 오픈했다. 이곳은 영업면적 4,620㎡(1,400평)에 40여개 브랜드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 송우리 상권에 여성복이 적다고 판단, ‘AK앤클라인’, ‘르샵’, ‘라인’, ‘나인식스’ 등 여성복 위주로 구성한 것이 특징.

지난달 예신피제이가 ‘코데즈컴바인’ 메가숍을 330㎡ 규모로 오픈했고 이번 달에는 ‘노스페이스’, ‘버커루’, ‘앤듀’, ‘루이까스텔’, ‘임페리얼’ 등이 오픈할 계획이다.

파주시 통일로의 봉일천 나들목 상권에는 27개 의류 매장이 들어서 있는데 하반기 기존의 농지를 개발해 팩토리형 아울렛 타운인 월드패션몰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상권 총 면적이 2만3,100㎡(7,000여평)으로 확대된다.

또한 인디에프는 자사 브랜드 복합 쇼핑몰인 ‘F 스토어’의 매장을 전주 송천동 등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고 대현은 김포 장기지구에 ‘블루페페’, ‘CC클럽’, ‘주크’, ‘모조에스핀’의 복합 매장인 ‘D스퀘어’를 오픈했다.

‘오렌지카운티’는 최근 ‘자루아울렛’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곤지암점, 동탄점, 봉담점, 연수점, 파주점, 대전점 등을 리뉴얼해 매장 환경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패션채널 2009.6.3(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