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가두점 5월 1등 매장은 =h

2009-06-08 09:58 조회수 아이콘 1060

바로가기

캐주얼 가두점 5월 1등 매장은

 

지난달 주요 캐주얼 브랜드들의 가두점 1위 매장 매출은 대부분 전월 대비 소폭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5월 초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 등으로 휴일이 늘어나면서 물량을 집중 투입한 것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중순 이후 매출이 하락세로 반전됐으며 월말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로 집객력이 떨어지면서 하락폭이 더욱 커졌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보합에서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캐주얼 업계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무더운 날씨로 여름 상품이 판매 호조를 보여 매출에 기여하기도 했다.

브랜드별로는 ‘티니위니’와 ‘테이트’만 2억원대 매출을 올렸으며 나머지는 1억원대에 머물렀다.

이랜드의 ‘티니위니’는 명동점이 전달에 비해 4천만원 증가한 2억7천8백만원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렸다.

인디에프의 ‘테이트’는 코엑스점이 전월 대비 소폭 증가한 2억3천만원으로 1위에 올랐다.

에이션패션의 ‘폴햄’과 ‘엠폴햄’은 광복점이 2억원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복합 매장인 이 곳은 ‘폴햄’이 1억3천만원, ‘엠폴햄’은 7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뱅뱅어패럴의 ‘뱅뱅’은 의정부점이 지난달 3개월 만에 선두를 탈환한 이후 2개월 연속 선두를 달렸다.

매출은 전월에 비해 2천만원 가량 상승한 2억원을 기록했다.

행텐코리아의 ‘행텐’은 광복점이 1억5천2백만원으로 전월 선두인 수원점을 근소한 차이로 제쳤다.

‘행텐’은 5월 대규모 물량을 투입,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리얼컴퍼니의 ‘애스크’는 김포점이 1억3천만원, ‘도크’는 봉담점이 7천만원으로 선두에 올랐다.

이밖에 연승어패럴의 ‘클라이드.n’은 1억원을 올린 용산점이, YK038의 ‘흄’은 9천5백만원을 기록한 코엑스점이 정상을 차지했다. 

또 엠케이트렌드의 ‘버커루’는 1억1천만원을 기록한 동성로점이, 캘빈클라인진코리아의 ‘캘빈클라인진’은 1억8천만원을 올린 명동점이, 게스홀딩스코리아 ‘게스’는 1억5천만원을 판매한 충장로점이 각각 톱 매장에 올랐다. 
 

















어패럴뉴스 2009.6.8(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