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올 겨울 특종으로 매출 몰이여성복 업체들이 하반기 특종 아이템 판매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퍼 아이템이 부각되면서 가죽재킷 등 특종 상품들이 올해 봄까지 인기를 얻는 등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기 때문. 이에 따라 업체들은 올해 하반기까지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추동시즌 주력 아이템으로 다양한 특종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요하넥스’는 하반기 우븐 비중을 줄이는 대신 특종 물량을 전년 대비 3배 가량 늘리며 예년보다 앞당겨 상품을 출시, 타 브랜드와 경쟁에 나선다.
‘벨라디터치’도 특종상품을 강화, 차별화된 상품을 제안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상반기 가죽재킷에 물량을 집중, 전년대비 16% 신장한 ‘보브’는 하반기에 가죽, 퍼 등 특종 아이템 물량을 강화한다.
‘지컷’은 이태리 소재를 사용하고 직접 소재 Q/C를 진행해 퀄리티 높은 아이템을 합리적 가격에 제안할 예정이다.
‘바닐라비’는 변형된 소재를 사용, 다양한 스타일의 특종 아이템을 선보이며 ‘르샵’, ‘플라스틱아일랜드’, ‘쿠아’ 등은 선기획을 진행, 특종 물량을 대거 투입했다.
패션채널 2009.6.9(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