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MD완료…이달 중순 시즌 매장 오픈

2009-06-09 09:20 조회수 아이콘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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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MD완료…이달 중순 시즌 매장 오픈





롯데, 현대 등 주요 백화점이 최근 점별로 수영복 MD를 확정짓고 이달 중순부터 말까지 점별로 시즌 매장을 오픈한다.

올 MD는 신규 보다는 기존 브랜드의 시즌 매장 입점을 늘린 가운데 4계절 매장과의 시너지 효과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대규모 패션쇼 및 행사보다는 가격적인 메리트를 부여하면서 효율 영업을 펼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롯데는 신규와 기존 브랜드의 조화에 주력했다.

신규 브랜드 중에는 ‘이엑스알’이 본점 스타시티점 상인점에 3개 시즌 매장을 확보해 두각을 보였다.

기존 브랜드 중에는 ‘휠라’가 가장 많은 시즌 매장을 확보했다.

본점은 5층에 4계절 매장으로 운영되는 브랜드 외에 ‘이엑스알’, ‘휠라’가 입점해 지난해에 비해 시즌 매장 수가 줄었다.

잠실점은 ‘휠라’만 시즌 매장으로 입점한다.

영등포점은 ‘엘르’, 청량리점은 ‘스피도’, 관악점은 ‘레노마’, 부산점은 ‘스피도’, 센텀시티점은 ‘레노마’, ‘파코라반’, 분당점은 ‘엘르’, ‘휠라’, 부평점은 ‘휠라’, 일산점은‘ 파코라반’, ‘휠라’ 등이 시즌 영업을 펼치게 된다.

시즌 매장은 오는 19일부터 점별로 오픈, 8월 중순까지 영업을 펼치게 된다.

현대는 예년과 비슷하거나 소폭 줄어든 MD로 시즌을 맞는다.
 
본점은 ‘페리엘리스’와 ‘휠라’, 무역점은 ‘엘르’, ‘휠라’, ‘페리엘리스’, 신촌점은 ‘스피도’, ‘휠라’에 신규브랜드 ‘빌라봉’이 입점한다.

목동점은 수입 브랜드 ‘로꼬부틱’이 시즌 영업을 펼치는 가운데 전년과 비슷한 규모의 브랜드 수로 시즌 매장이 채워진다.

이들 백화점은 전반적으로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지만 시즌 매장 오픈을 앞당기기 보다는 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시즌 매장을 오픈 효율 영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신규 브랜드 중에는 필드클럽의 ‘이엑스알’이 롯데와 현대에 골고루 매장을 확보했으며, 지에스엠코리아의 ‘빌라봉’은 현대 신촌점에 시즌 매장을 오픈한다.

미국 수영복 ‘잔센’은 기존 전개 중인 ‘파코라반’에 복합 구성되면서 롯데를 중심으로 영업을 펼친다.

어패럴뉴스 2009.6.9(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