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가두점 매출 살아난다 남성복 브랜드들의 가두점 매출이 살아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남성복 브랜드들은 올 들어 가두점에서 거의 신장세를 보이지 못했으나 지난달 매출이 대부분 신장세로 돌아서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 아울렛과 대형마트 등 중가 판매 비중이 높은 유통 채널에서도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브랜드들은 수트와 캐주얼의 고른 판매를 보이며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회복세를 보였다.
코오롱패션은 복합점에서 매출이 신장했다.
‘지오투’ ‘스파소’ ‘제이폴락’ 등 3개 브랜드로 구성된 대전 송천점은 지난달 9천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맨스타’ ‘맨스타캐주얼’ ‘스파소’ 복합점인 강릉점은 1억5백만원을 기록했다.
단독점으로는 ‘지오투’가 부산 대청점과 죽전점에서 1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대구 호림점은 15% 신장한 8천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에스지위카스의 ‘바쏘위카스’는 지난달 전년 대비 7% 신장했다.
가두점에서는 일산점이 더블 신장한 7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아울렛에서는 마리오와 더블유몰이 각각 9천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대구 모다는 7천만원을 기록했다.
비디앤케이의 ‘폴메이져’는 지난달 13% 신장했다.
인천 만수점이 1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으며 구로동, 부평, 일산, 익산 영등, 수원 영통 등 상위권 점포의 경우 월 평균 4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빌트모아’도 가두점에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익산, 군산, 홍성점은 지난달 7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선전했다.
마르퀴스F&D의 ‘마르퀴스’는 캐주얼 물량을 전체의 40%까지 확대하면서 매출이 크게 늘어 지난달 9%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패럴뉴스 2009.6.10(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