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아동복 런칭 활발 p:/

2009-06-12 09:19 조회수 아이콘 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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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아동복 런칭 활발

내년에 아동복 브랜드 런칭이 활발할 전망이다.

아동복 업체들은 그동안 아동 시장의 부진과 지난해 불어 닥친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신규 런칭을 자제했으나 내년 하반기 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판단하고 미뤄뒀던 신규 브랜드 런칭에 적극 나서고 있다.

꼬망스는 내년 추동 시즌 세 번째 브랜드로 주니어 브랜드를 런칭한다.

이달 내로 브랜드를 확정짓고 다음 달부터 홍보마케팅 전략을 수립, 런칭 이전부터 출범을 알리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런칭 시점인 가을 이전에 목표 유통망을 확보, 순조로운 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주니어 브랜드 런칭을 통해 회사 외형 매출을 1천억원대로 성장시키겠다는 각오다.

퍼스트원리더스도 현재 전개 중인 아동복 ‘퍼스트원’의 고정고객을 그대로 흡수할 수 있도록 내년에 주니어 브랜드 ‘퍼스트원주니어(가칭)’를 런칭한다.

참존어패럴은 ‘트윈키즈’ 전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동 타겟의 새로운 브랜드 런칭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조만간 타겟 존이 확실히 결정될 예정인데 이전에 주니어 브랜드 런칭을 계획했다 미뤄졌기 때문에 주니어 브랜드일 가능성이 높다.

아이들어패럴도 신규 브랜드 런칭을 준비 중으로 아직 메인 타겟 연령을 확정짓지는 않은 상태다.

이밖에 에프앤케이는 현재 전개 중인 주니어 브랜드 ‘제이씨비’에 이은 두 번째 아동복 브랜드 런칭을 검토 중에 있으며, 지난해 중반 ‘행텐키즈’에 이은 키즈 브랜드를 준비하다 미룬 행텐코리아도 경기 상황을 봐 내년에 런칭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9.6.12(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