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가 캐릭터캐주얼 시장 큰 폭 성장중가 캐릭터캐주얼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 여성복 업체들의 상반기 예상 매출을 취합한 결과 전체 캐릭터 시장이 고전한 가운데 중가 캐릭터 브랜드들은 두 자릿수 신장률을 기록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브랜드별로 보면 ‘라인’은 6월까지 전년대비 16% 신장한 4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케네스레이디’는 상반기 전년 대비 20% 신장한 3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리스트’는 6월까지 150억원의 매출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전년대비 25% 신장한 수치.
‘디아’는 10개 유통망을 추가 확보, 30% 신장한 130억원의 매출이 예상되며 ‘AK앤클라인’은 전년 대비 12.5%, ‘머스트비’는 전년대비 7%, ‘아나카프리’도 7%대의 신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매출은 상반기 비효율 매장 정리와 아울렛 유통 확대 등 유통 효율화에 주력, 성장 발판을 마련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정장에서 탈피, 영캐주얼과 캐릭터캐릭터의 브릿지 역할을 하며 캐주얼한 상품군을 선보인 브랜드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패션채널 2009.6.12(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