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가두 대형점 확대
골프웨어 브랜드들의 가두상권 공략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유통채널 다양화를 통한 안정된 수익구조 확보와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가두상권 진출을 강화하고 있는 골프웨어 브랜드들은 제품을 비롯해 전반적인 부분에 변화를 주고 대형화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산에이인터내셔날코리아의 ‘캘러웨이골프웨어’는 이번 시즌부터 대리점 확보에 공격적으로 나선다.
현재 18개(백화점 11개) 매장을 운영 중인 이 브랜드는 볼륨화를 위해 가두 진출 확대를 계획하고 제품, 마케팅 등 전반적인 전략을 재수립, 안정된 입지를 확보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동일레나운의 ‘아놀드파마’도 백화점은 현 수준을 유지하며 이미지 전략을 통한 브랜드 로열티 유지와 절대 매출 확보에 집중하고, 가두 상권을 중심으로 볼륨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올해는 수도권 강화에 초점을 맞춰 비효율 매장의 정리정돈과 동시에 안정된 상권에 신규오픈을 강화, 볼륨은 물론 효율까지 높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슈페리어의 ‘SGF슈페리어’는 이월상품으로 구성된 아울렛 형태의 대형매장(스타아울렛)을 중심으로 가두상권을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스타아울렛 매출이 30% 신장하며 수익률 향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데 따라 적합한 상권 등 조건이 맡는 지역을 대상으로 올해 1~2개 정도 추가할 계획이다.
가두상권 중심 브랜드들도 대형화 전략을 바탕으로 입지를 확대하는데 더욱 적극적인 모습이다.
그린조이의 ‘그린조이’는 50평 이상 대형 매장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30여개의 대형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이 브랜드는 경남권 5, 경기권 15, 서울권 3개점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수도권 영업 강화를 위해 서울 및 경기 지역에 집중적으로 오픈한다.
신한코리아의 ‘JDX 골프’는 최근 오픈한 문정동 직영 1호점을 필두로 100여평 규모의 직영점을 향후 20여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한성에프아이의 ‘올포유’도 올해 30~35평 이상, 크게는 70평 규모 매장 오픈에 집중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9.6.15(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