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스퀘어 신진 디자이너 전문관 오픈 명동 한복판에 한국의 신진 디자이너 전문 매장이 들어선다.
엘파이브(대표 이호규)는 오는 8월 오픈하는 명동 복합 쇼핑몰 ‘눈스퀘어’ 5층에 신진 디자이너 전문관과 한국 브랜드 편집샵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엘파이브는 ‘눈스퀘어’ MD와 운영 관리를 맡고 있는 영국계 부동산 개발 회사 세빌스코리아의 계열사로 이 회사 대표인 이호규씨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눈스퀘어’ 5층 디자이너 전문관은 ‘레벨파이브(Level five)’라는 이름으로 800평에 걸쳐 구성되며 이와 함께 한국 브랜드 제품을 사입해 편집샵을 개설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엘파이브는 지난 4개월에 걸쳐 신진 디자이너 150명의 참여 신청을 받아 전문 MD 등을 통해 40명을 최종 선정했으며, 조만간 입점 명단을 공개할 계획이다.
‘레벨파이브’는 백화점과 같이 위탁 매장으로 운영하고 향후 해외와 같이 100% 사입제를 실현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 신진 디자이너 상 제정과 각종 패션쇼 등을 통해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눈스퀘어’에 이어 2호점 개설도 추진하고 있는데 건물 하나를 통째로 구성한 디자이너 전문 매장으로 꾸미는 방식으로 ‘레벨파이브’를 일종의 유통 브랜드화 시켜 나갈 계획이다.
향후에는 홍콩과 미국 등 해외 진출도 추진하고, 입점 디자이너의 해외 전시회 진출과 유통 구축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어패럴뉴스 2009.6.23(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