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도 기획상품으로 매출 잡기 =h

2009-06-23 09:13 조회수 아이콘 923

바로가기

핸드백도 기획상품으로 매출 잡기

핸드백 업체들이 중저가 전략상품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많은 업체들이 경기침체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중가의 전략상품을 기획하는 한편 미끼 상품을 통해 정상 상품으로 판매를 유도하고 있다.

‘빈치스벤치’는 지난 시즌 중가의 전략상품을 출시, 80% 이상의 소진률을 보였다. 기획상품은 지난 시즌 베스트 아이템을 변형한 것으로 전체 매출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앤클라인뉴욕핸드백’은 PVC 소재의 리디아 라인을 중가 시즌상품으로 전개해 판매 호조를 보였다. 특히 ‘앤클라인’ 로고 패턴을 이용,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며 베스트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루이까또즈’는 전년에 비해 전략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기획아이템의 물량을 확대,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쌈지’는 10만원대 후반의 핸드백을 미끼상품으로 선보여 정상상품으로 판매를 유도했으며 ‘메트로시티’도 쇼퍼백 등 트렌디한 상품군을 중가에 선보여 인기를 얻었다.

패션채널 2009.6.23(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