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동 시즌 물량 출하 계획 - 골프웨어

2009-06-23 09:15 조회수 아이콘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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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동 시즌 물량 출하 계획 - 골프웨어




지난해까지 활발한 성장을 지속했던 골프웨어 매출이 올 들어서는 예년보다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기침체로 골프웨어 고객들의 이탈이 늘어나기도 했고 매출 회복을 위해 세일이 늘어나는 등 수익적인 측면에서 크게 기대하기 어려웠다. 
 
하반기 좀 더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있기는 하지만 내년 상반기까지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어 추동 시즌 물량 계획은 일부 공격적인 전략을 펼치는 곳을 제외하고는 상당수 브랜드들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거나 소폭 줄이고 있다. 
  
작년에 활기가 지속되면서 신생 골프웨어를 비롯해 기존 브랜드들의 볼륨 전략에 따라 추동 물량을 넉넉하게 늘려 잡았기 때문에 올 추동 물량 운용에 있어 늘리는 데는 소극적인 모습이다.

‘캘러웨이골프’, ‘네오팜스프링’ 등 볼륨전략 브랜드들과 ‘엘르골프’와 같이 연차가 오래되지 않은 브랜드 및 올 신규 브랜드들은 전년보다 늘려 잡았지만 작년 수준을 유지하며 내실을 다지는데 집중하려는 곳들이 많은 편이다.

늘려 잡은 곳도 예년과 비교하면 증가폭이 크지는 않다.

제품 경향은 기능성 제품들이 크게 확대되고 별도 라인이나 라벨 전개 등으로 고급화한 제품군이나 경기침체로 합리적인 가격대를 선호하는데 따라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군까지 폭넓은 선택이 가능토록 하고 있다.

캐주얼 라인을 활용, 패션성을 강조한 스타일과 뉴서티를 겨냥한 한층 젊은 감각의 제품이 더욱 다양하게 선보여진다.

브랜드별로 보면 비엠글로벌의 ‘울시’가 전년과 동일한 23만장의 물량을 출하한다.

산에이인터내셔널코리아의 ‘캘러웨이골프’는 전년보다 34.8% 늘려 가져가며 스팟을 강화한다.

제일모직의 ‘빈폴골프’는 전년과 동일한 450억원 수준의 물량을 준비, 하반기 2개 매장 추가할 계획이다.

슈페리어의 ‘SGF슈페리어’도 보합으로 물량을 책정했으며 대신 반응생산 비중을 예년보다 10% 늘려 잡았다.

지난해 추동시즌 런칭한 평안섬유의 ‘엘르골프’는 300억원을 책정, 연말까지 65개 유통망을 가져간다.

한국데상트의 ‘먼싱웨어’는 350억원으로 작년에 비해 5% 정도 늘렸다. 

어패럴뉴스 2009.6.23(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