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바캉스·캠핑용품 출시 붐 =

2009-06-24 09:12 조회수 아이콘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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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바캉스·캠핑용품 출시 붐

아웃도어 업체들이 여름 시즌을 맞아 바캉스 용품 및 캠핑 라인으로 비수기 극복에 나서고 있다.

특히 텐트, 코펠 등의 캠핑라인 뿐 아니라 샌들 및 비치웨어 등의 바캉스 라인도 선보이면서 등산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라인을 출시해 선보이고 있다.

FnC코오롱의 ‘코오롱스포츠’는 캠핑 라인을 대폭 늘렸다.

이번 시즌 2~3인용부터 6~7인용까지 다양한 크기의 텐트를 출시했으며 식사 등의 활동이 가능한 초대형 그늘막도 선보였다.

특히 4년 만에 코펠을 다시 출시하기도 했으며 캠핑 뿐 아니라 바캉스 시즌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군을 확대했다.

케이투코리아의 ‘케이투’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캠핑 라인 물량을 올해 대폭 확대하고 캠핑족을 겨냥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케이투’와 ‘아이더’를 통해 아쿠아슈즈 및 샌들을 출시, 바캉스 시즌을 공략하고 있다.

‘케이투’는 총 다섯 종의 샌들 및 아쿠아 슈즈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일반적인 스포츠 샌들보다 접지력과 발 보호기능이 우수해 계곡 물놀이나 캠핑 등의 바캉스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더’는 글랜스 아쿠아샌들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발등이 넓게 뚫려 시원하며 충격 흡수에 뛰어난 파이론 미드솔을 사용해 발이 편안한 것이 장점이다.

LG패션의 ‘라푸마’도 비치 샌들 라인을 다양화 했다.

조리부터 샌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의 스타일 수를 늘려 등산 뿐 아니라 바캉스에서 착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시즌 그동안 생산하지 않았던 텐트를 다시 출시키로 하고 2개 모델을 선보였다.

이밖에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의 ‘컬럼비아스포츠웨어’와 평안섬유의 ‘네파’ 등도 캠핑 및 바캉스 용품을 대거 출시해 비수기 공략에 나서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9.6.24(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