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 매니아는 홍보대사 - 브랜드 정신공유…입소문 일등

2009-06-24 09:19 조회수 아이콘 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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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 매니아’는 홍보대사
- 브랜드 정신공유…입소문 일등공신

열혈 매니아, 소비자 1천명 안부럽다.
최근 브랜드아이덴티티 확립을 통한 장기성장을 목표로 ‘열혈 매니아’와 소통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열혈 매니아’는 단순히 브랜드를 좋아하거나 많이 구입하는것을 벗어나 ‘비밀’을 공유하거나 ‘진정한 소통’을 하기를 좋아한다. 또한 자신만을 위한 ‘스토리텔링’에 집착하기도 한다.
실예로 플랫폼에서 전개하는 ‘프레드페리’는 브랜드 창시자인 ‘프레데릭 존 페리’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100일샵을 운영, 초특급 매니아를 불러들이고 있다. 조용한 골목길에 간판도 없는 옛날식 매장을 그대로 재현해 전시, 공연, 기념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인적이 드물지만 매니아들은 물어물어 찾아온다.

100주년 기념한정상품도 사고 기꺼이 프로모션에 동참하고 있다. 송은경 팀장은 “일부 컬렉션라인은 고가격대인데도 불구하고 스스럼없이 구입하고 해외에서 특별 상품이 나오면 국내에서도 살 수 있는지 적극 문의해 온다”고 밝혔다. 포스터도 없고 홍보도 하지 않으며 단지 홈피에서 온라인상으로 간단히 공지할 뿐이지만 매니아들은 삼삼오오 짝을 지어 매장을 찾고 있고 매출도 정상보다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 팀장은 “소비자들은 이제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와 밀착하고 소통하고 싶어하면 독특한 스토리텔링을 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우성I&\;\\\;\\\\\\\;C의 ‘본’도 브랜드성장 10년 대계를 모토로 ‘베스트보니아’를 모집해 소비자와 진정한 소통을 시도한다. ‘베스트보니아’는 소비자이면서 몸소 체험하고 브랜드를 홍보하는 전도 역할도 병행해 열혈 매니아로 우호적 소비자군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섬유신문 \;2009.6.24(수) http://www.k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