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온라인 사업 강화

2007-03-12 10:52 조회수 아이콘 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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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온라인 사업 강화

유아동 업체들이 온라인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수익창구 마련을 위해 단순한 홈페이지 기능에서 벗어나 다양한 방향으로 온라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컬리수는 지난달 27일 유아동 관련 데이터와 차별화된 컨텐츠를 제공하는 포털사이트 ‘세이키즈(
www.saykids.co.kr)’를 오픈했다.

자체 검색 결과뿐 아니라 국내 유수 포털 사이트에서 관련 자료를 검색, 원스톱으로 찾아주고 연결해주며, ‘우리아이를 위한 엄마아빠의 좋은 습관’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문화체험과 가족 나들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유아동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유아동 최대 브랜드몰, 커뮤니티 기반의 지역 밀착형 마켓플레이스 등 쇼핑까지 겸비하고 있다.

이랜드월드는 캐릭터BU에서 올 봄 런칭한 ‘바비’와 자사 6개 캐릭터를 활용한 토들러복 ‘쿠키트리’ 두 개 브랜드의 온라인 사이트를 오픈했다.

캐릭터 브랜드와 연계한 형태로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방식으로 온라인 사업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특히 캐릭터 전문 e쇼핑몰을 선보이고 온라인 게임에 높은 흥미를 가진 아이들을 자사 캐릭터를 활용한 게임을 개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키워나갈 방침이다.

글로리아트레이딩도 모회사인 대성그룹의 온라인 사업 진출 확대에 발 맞춰 이와 연계한 온라인 시장 공략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있는 중이다.

대성그룹은 작년 1월 포털사이트 코리아닷컴 인수하면서 상반기 중 계열사 바이넥스트창투사를 통해 게임전문 펀드를 조성, 온라인 사업 활성화에 나서 왔으며 올 들어서는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인터넷 컨텐츠을 추진 중이다.

따라서 ‘아워큐’는 물론 제2 브랜드까지 애니메이션, 게임 수요가 높은 아동을 겨냥하고 있는 글로리아트레이딩과 충분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바이넥스트창투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IT 투자에 가장 집중하고 있는데 작년 하반기 조성한 섬유패션 펀드는 아동복 쪽과 2004년 조성한 엔터테인먼트 펀드(영화, 드라마 등 공연)는 패션업체와의 코 마케팅으로 연결시켜 이익을 높일 수 있는 방향을 적극 연구 중”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아이디알인터내셔날도 육아포털 사이트인 우리아이닷컴(urii.com)을 리뉴얼 온라인 사업을 확대한다.

우리아이닷컴은 100만명이 넘는 회원 정보를 활용한 CRM 기반의 통합 마케팅 시스템을 구축, 아동복과 용품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어패럴뉴스(2007.3.12/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