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캐주얼, 데님으로 매출 잡는다!
영 캐주얼 업체들이 데님라인을 특화, 하의류 매출을 잡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는 작년 하반기 이후 원피스, 롱 니트, 티셔츠 등 긴 기장의 상의류와 레깅스를 코디하는 착장방식이 확산되면서 하의류 매출이 급감, 데님라인을 특화시켜 팬츠류 구성을 보강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데님은 변형된 슈트 착장이나 캐주얼 착장을 넘나들며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아이템으로 꾸준한 판매율을 올려왔다.
지난해 ‘바닐라비’가 데님 라인을 ‘비진’으로 특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데 이어 이번 시즌 ‘플라스틱아일랜드’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팬츠 구성을 보강하기 위해 데님 라인을 별도의 코너로 구성했다.
‘플라스틱아일랜드’는 제품이 부각될 수 있는 인테리어 매뉴얼을 반영해 신규 오픈 매장과 직영점 매뉴얼을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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