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캐주얼 가두점 1위 매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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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주요 캐주얼 브랜드들의 가두점 1위 매장 매출은 대부분 전월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격적인 비수기가 찾아온 데다 브랜드별로 진행됐던 세일이 당초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특히 객단가가 크게 감소하면서 절대 매출이 줄었으며, 장마가 시작되면서 궂은 날씨로 인한 구매 감소 현상도 발생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20% 감소한 가운데 행사 매출이 크게 증가, 수익률도 하락했다.
하지만 무더운 날씨로 지난해에 비해 여름 제품 판매는 눈에 띄게 늘어났다.
브랜드별로는 ‘티니위니’와 ‘테이트’만 2억원대 매출을 올렸으며, 나머지는 6천만~1억원 사이의 매출 규모를 보였다.
이랜드의 ‘티니위니’는 명동점이 전달에 비해 5천만원 감소한 2억1천5백만원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렸다.
인디에프의 ‘테이트’는 코엑스점이 2천만원 증가한 2억5천만원으로 1위에 올랐다.
에이션패션의 ‘폴햄’과 ‘엠폴햄’은 광복점이 2천만원 가량 줄어든 1억8천만원을 기록했다.
복합 매장인 이 곳은 ‘폴햄’이 1억2천만원, ‘엠폴햄’이 6천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뱅뱅어패럴의 ‘뱅뱅’은 의정부점이 1억6천만원으로 4개월 연속 선두를 달렸으나 금액은 전월에 비해 3천만원 가량 줄었다.
행텐코리아의 ‘행텐’은 광복점이 1억3천2백만원으로 2개월 연속 1위에 올랐다.
광복점은 전월에 비해 매출이 10%가량 하락했지만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다.
리얼컴퍼니의 ‘애스크’는 김포점이 1억원, ‘도크’는 봉담점이 5천5백만원으로 선두를 달렸다.
YK038의 ‘흄’은 8천8백만원을 기록한 일산 라페스타점이 정상을 차지했다.
코엑스점은 리뉴얼로 인해 15일간 영업을 펼치지 못함에 따라 라페스타점에 선두를 내줬다.
이밖에 엠케이트렌드의 ‘버커루’는 1억원을 기록한 동성로점이, 캘빈클라인진코리아의 ‘캘빈클라인진’은 1억7천만원을 올린 명동점이, 게스홀딩스코리아 ‘게스’는 1억4천만원을 판매한 충장로점이 각각 1위 매장에 올랐다.
어패럴뉴스 2009.7.3(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