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레인 아이템 출시 활발 =ht
2009-07-0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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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레인 아이템 출시 활발
패션 업체들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레인 아이템’을 활발히 내놓고 있다.
이들 업체는 제품 출시는 물론 관련 이벤트까지 다양하게 준비, 고객들의 잦은 방문과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
케이투코리아의 ‘케이투’<사진>는 장마철 필수 아이템으로 엔트란트 재킷, 초경량 윈드재킷, 기능성 속옷, 멀티 슈즈를 추천 아이템으로 선보이고 있다.
엔트란트 재킷은 방수와 투습 기능이 탁월한 초경량 엔트란트 원단을 사용했고 안전한 시야 확보가 용이한 탈부착 후드가 특징이다.
초경량 윈드재킷은 100g이 채 안 되는 얇고 가벼운 바람막이 재킷으로 주머니 안 휴대가능한 패커블 스타일, 톤온톤 배색 처리로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속옷은 흡습속건 소재인 쿨맥스에 항균, 항취, 정전기 방지 기능이 탁월한 엑스스타틱 원사를 넣어 눅눅한 장마철에도 항상 쾌적함을 유지시켜주는 엑스스타틱(X-Static) 언더웨어 시리즈를 판매 중으로 남성 런닝, 삼각팬티, 여성 브라, 팬티로 구성돼 있다.
기윤형 디자인실장은 “일반 면은 땀 흡수력은 뛰어나지만 땀을 발산하는 효과가 떨어지고 건조가 느려 습한 장마철에는 특히 불쾌감이 가중되는데 흡습속건 기능이 좋은 속옷으로 갖춰 입으면 겉옷의 기능까지 배가시켜줄 수 있다”고 말했다.
슈즈는 워킹화나 평상화로도 신을 수 있는 멀티슈즈 스타일로 디자인과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는 아쿠아 슈즈 ‘파벗’을 내놨다.
이 제품은 배수 기능을 가지도록 설계돼 물 빠짐이 빠르고 접지력이 우수해 빗물에 잘 미끄러지지 않는다.
에리트베이직의 스포츠 브랜드 ‘리클라이브’는 굵은 조직의 매쉬를 사용해 전체적으로 배수가 더욱 쉽고 통풍성도 뛰어난 아동용 아쿠아 슈즈 ‘워터보이’를 출시했다.
측면에 고무장식을 이용해 신발의 쳐짐을 방지하고, 디테일을 살렸으며 아이들이 신고 벗기 편리하도록 벨크로를 적용해 피팅감을 높였는데 샌들보다 발 안전성이 높고 장마철엔 빗물 배수가 용이해 시원하고 가벼운 착용감을 선사한다.
LS네트웍스의 ‘프로스펙스’도 물 흡수가 적은 메시 소재를 사용, 통풍성을 높이고 밑창의 마모력과 접지력을 강화해 미끄럼이 방지되는 아동용 여름 샌들 ‘GH 아쿠아’를 핑크, 블루 두 가지로 선보였다.
케이엔씨에프지는 ‘라일앤스콧’, ‘김영주골프’, ‘예스골프웨어’ 등 자사 3개 브랜드 모두 레인웨어를 출시, 판매 중이다.
‘라일앤스코트’는 라미네이팅 처리로 방투습 기능을 극대화하고 엉덩이를 덮는 디자인과 허리 스트링 처리로 원하는 실루엣을 코디할 수 있고 칼라에 후드를 내장, 다양한 연출과 바람막이 용도 착용이 가능토록 했다.
‘김영주골프’는 봄 가을에는 긴팔, 여름에는 반팔로 착용할 수 있는 소매분리형 산뜻한 오렌지 컬러의 레인웨어로 밑단에 스트링 처리, 바람막이, 메쉬안감 처리로 인한 청량감이 특징이며 발수기능 모자도 함께 출시했다.
‘예스골프웨어’는 원사를 고밀도로 제작, 방풍기능과 발수 기능을 겸비한 74g의 레인웨어를 내놨다.
트라이브랜즈의 ‘트라이’는 흡습속건, 항균소취 기능이 탁월한 쿨맥스 런닝을 1만~2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운동이나 레포츠 활동에 적합하도록 입체패턴을 적용한 머슬런닝, 젊은 감각의 반팔티셔츠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 1개월 만에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샤빌’은 날개부분 자가드 레이스밴드, 여름용 프레쉬 몰드컵, 가벼운 무게, 기능성 와이어, 봉제선 없는 헴 라인이 특징인 아트플라워 썸머를 출시, 판매 중으로 라이트 바이올렛, 민트 두 가지 컬러로 선보였다.
좋은사람들의 ‘보디가드’는 이달 19일까지 비가 오면 전 제품을 20% 할인해주는 ‘비오는날 보디가드와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한편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방향소취제를 제공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9.7.6(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