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캐주얼, 잘 나가네

2009-07-06 09:57 조회수 아이콘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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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캐주얼, 잘 나가네

아웃도어 시장에 캐주얼 품목이 효자 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피케 셔츠 등 기본 아이템과 함께 라운드 티셔츠 등 기존 짚업 티셔츠 중심의 판매에서 벗어난 실용적인 아이템이 두각을 보이고 있다.

FnC코오롱의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시즌 선염 피케 셔츠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가로 스트라이프를 사용해 일상적인 생활에서도 착용이 가능한 이 제품은 전년 대비 25% 늘어난 5만장을 출시한 가운데 6월말 현재 50%가 넘는 판매율을 기록, 대부분의 스타일이 리오더에 들어갔다.

동진레저의 ‘블랙야크’<사진>는 쿨맥스 에코모드 소재의 라운드 티셔츠와 옥수수 섬유가 들어간 캐주얼 티셔츠가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

쿨맥스 에코모드 티셔츠는 지난달 28일 현재 5천장을 출시해 65%의 판매율을 기록, 2천장을 리오더 했으며 옥수수섬유 티셔츠도 1만장 생산에 70% 판매율을 보여 5천장을 추가 생산할 계획이다.

또 스와로브스키와 코웍을 통해 이번 시즌 첫 선을 보인 U하프 티셔츠도 1천장을 출시해 65%의 판매율을 기록하는 등 대부분의 캐주얼 품목이 인기를 얻고 있다.

케이투코리아의 ‘케이투’는 커플룩 반팔티가 효자 품목이다.

이 제품은 일상생활에서도 착용이 가능한 피케 짚업 티셔츠로 전년에 비해 컬러를 대폭 확대해 8아이템을 출시했다.

생산량은 1만5천장으로 이중 일부 아이템의 경우 2차 리오더에 들어갔다.

업계 한 관계자는 “아웃도어 업체들이 등산 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입을 수 있는 품목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합리적인 구매를 하는 소비층이 늘어나면서 아웃도어 캐주얼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9.7.6(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