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캐릭터 하반기 유통망 확대 =ht
2009-07-0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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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캐릭터 하반기 유통망 확대
올 하반기 실물경기가 회복되고 바닥을 친 권리금 시세로 점주들의 매장 이동 또는 신규 매장 개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가두점 중심의 남성 캐릭터캐주얼 업체들이 대리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또 환율 안정화로 해외 생산이 정상화로 돌아서고 있어 올 추동 시즌 매장에 공급할 물량을 확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유통망 확대에 따른 물량을 감안해 효율 중심의 안정적인 영업에 나섰던 업체들이 공격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이다.
지로디자인의 ‘옴브루노’는 현재 26개 매장을 운영 중으로 올 추동 5개 매장을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다.
부족했던 수트와 아우터 물량을 늘려 점포당 외형 매출을 높이는데도 주력한다.
아야모리에의 ‘아야모리에’는 구로동, 일산 덕이동을 포함 4개 매장을 열기로 했다.
이 브랜드 역시 2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일부 비효율 매장 정리와 함께 경기 상황에 따라 4개 이상의 매장 오픈도 검토하고 있다.
디에치코프의 ‘제스퍼’도 3~4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 유통망을 16~17개까지 확대한다.
이지오인터내셔널의 ‘이지오’는 가장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상반기 10개 핵심 상권 매장 위주로 안정적인 영업을 펼쳤으나 하반기 7개 매장을 오픈, 17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5개점 오픈을 확정해 놓고 있으며 연말까지 인지도 있는 아울렛 또는 지방 핵심 상권에 추가로 2개점을 개설할 계획이다.
론에스티의 ‘론스튜디오’도 하반기 추가로 3~4개점을 신규 오픈하는 등 연말까지 최대 15개 이상 유통망을 구축키로 했다.
볼륨 캐릭터캐주얼 중에서는 신원의 ‘지이크파렌하이트’가 상반기 68개점에서 하반기 80개까지 늘릴 예정이다.
어패럴뉴스 2009.7.7(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