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동 시즌 물량 출하 계획 - 유아동 ![]()
유아동복 업체들은 올 추동 시즌 물량을 대부분 전년과 비슷하거나 10% 내외로 늘려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느 정도 안정화를 이룬 곳은 10% 이하로 잡고 있는 반면 연차가 얼마 되지 않거나 리뉴얼한 브랜드들은 20% 이상 증량, 볼륨 확대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날씨 변화를 비롯해 예측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한 빠른 대응을 위해 리오더 비중도 이전보다 늘려 잡고 있다.
특히 리오더 출시 속도를 최대한 당겨 적시에 공급, 취약해진 정상 매출 비중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다른미래의 아동복 ‘노튼주니어’는 지난해 겨울 상품의 정상 판매율이 높아 재고량이 적었던 점을 고려, 물량을 전년 대비 20% 늘려 잡고 전체 수량을 늘렸으며 반응생산 비중도 15%로 가져간다.
추동에는 주니어 라인에 선택과 집중을 해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유아복 ‘모아베이비’를 전개 중인 모아베이비는 지난해 전년 대비 40% 정도 물량을 늘린 상황이어서 올해는 10% 정도 증량하는 것으로 잡았다.
유통은 현재 142개로 3개점 정도만 추가할 계획이다.
보령메디앙스의 ‘타티네쇼콜라’는 30% 이상 늘리고 데코 라인 등 라이프스타일 제안을 통한 전문화에 나서는 한편 가두 복합점 ‘아이맘하우스’의 활성화에 주력한다.
중저가 시장으로 터닝, 볼륨화에 시동을 건 아동복 ‘오시코시’도 39% 늘려 잡았다.
제로투세븐은 상반기 두 자릿수 신장을 기록한 ‘알로앤루’의 유통망 확대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추동에도 100% 증량했다.
올해 런칭한 토들러복 ‘[포래즈:]’는 상반기 74개 유통망을 확보함에 따라 목표를 상향조정 중으로 ‘알로앤루’와 연계, 주요 유통 점포와 가두 상권을 확보하고 A급 점포 비중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파스텔세상의 ‘캔키즈’는 전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가져간다.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 올 추동 런칭하는 ‘닥스키즈’와 연계한 홍보를 강화하고 사회 환원 활동을 통해 브랜드 로열티를 향상시켜나갈 방침이다.
베네통코리아의 ‘베네통’은 올 춘하 시즌 고급화 및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직수입 라인을 확대, 아이템 수가 늘면서 18% 증량한 300억원어치의 물량을 책정했으나 올 추동에는 보합으로 가져간다.
에프엔케이 ‘제이씨비’는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도록 브랜드 컨셉을 새롭게 다지는 동시에 시즌별 다양한 기획으로 입점을 유도, 판매율 상승에 나선다.
물량은 5% 늘리고 대형 가두점을 확대에 나선다.
올 상반기 100호점을 돌파한 행텐코리아의 ‘행텐키즈’는 매출 400억원 달성 시점까지 집중적인 성장전략을 펼치기로 함에 따라 추동에도 유통망 확대 및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주력한다.
꼬망스는 ‘꼬망스’의 매출 볼륨 확대에 초점을 두고 물량을 30% 확대, 기존점 효율증대에 힘쓰며 ‘페리미츠’의 볼륨화에 집중한다.
어패럴뉴스 2009.7.7(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