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플랍 슈즈, 샌들 출시 잇따라 =
2009-07-0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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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플랍 슈즈, 샌들 출시 잇따라
스포츠, 아웃도어 및 슈즈 멀티샵 업체들이 여름 시즌을 맞아 조리 슬리퍼로 불리는 플리플랍 슈즈와 샌들을 주력 제품으로 출시하고 있다.
이들 업체들이 선보인 플리플랍 슈즈는 화려한 컬러와 패턴을 높였으며, 샌들은 최근 레저와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기능성을 대폭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
슈즈 멀티샵 ‘슈마커’는 미국 아웃도어 슈즈 브랜드 ‘테바’를 주력으로 가져간다.
‘테바’는 히브리어로 자연이라는 뜻을 지닌 전통의 아웃도어 브랜드로 심플함 보다는 액티브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기능성을 최대한 살린 샌들을 출시하고 있다.
그중 ‘슈마커’는 토치 앤 오픈 토치와 테라 FI2 제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토치 앤 오픈 토치는 살균 성분과 멀티 배수 기능이 가능하며, 테라 FI2는 충격 완화 패드가 있어 안정성이 뛰어나다.
스프리스의 ‘스프리스’는 다양한 플립플랍 슈즈를 핫 써머 공략 아이템으로 정했다.
특히 브리티시 스타일의 ‘폴로’와 슈퍼모델 지젤 번천의 캠페인으로 유명한 ‘이파네마’, 주력 브랜드인 ‘에버라스트’와 ‘스프리스타’ 등 총 9개 브랜드 88개의 디자인을 선보인다.
특히 플립플랍 슈즈는 숏팬츠나 미니스커트와 매치하면 편안하고 귀여운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한국데상트의 ‘르꼬끄스포르티브’는 세계적인 탄산수 회사인 페리에와 협력, 독특한 청량감과 시원함을 디자인한 플리플랍 슈즈를 선보였다.
또 일러스트레이터 준이치의 깜찍한 그래픽이 들어가 있는 제품도 출시했다.
두 스타일은 과감한 컬러와 패턴을 바탕으로 전년에 비해 디자인을 대폭 강화했다.
LS네트웍스의 ‘프로스펙스’는 밑창이 11단계로 휘며 충격 흡수 기능이 있는 워킹샌들 ‘무브프리’를 선보이고 있다.
‘무브프리’는 발이 지면에 닿을 때 압력이 가해지는 11단계 순서에 맞춰 밑창을 설계했으며, 밑창에 11개 홈이 있어 보행 시 자연스럽게 충격을 분산시키고 바른 자세로 걸을 수 있게 도와준다.
케이투코리아의 아웃도어 ‘아이더’는 바캉스와 여름 레저 활동에 적합한 기능성 아쿠아 샌들로 시즌을 맞고 있다.
아이더 아쿠아샌들은 바람이 잘 통하도록 발등 부분을 시원하게 뚫어 놓는 형태로 디자인됐다.
어패럴뉴스 2009.7.8(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