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캐릭터 다양한 코트로 승부 =ht
2009-07-1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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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캐릭터 다양한 코트로 승부
남성 캐릭터캐주얼 업체들이 올 추동 시즌 다양한 코트로 매출 잡기에 나선다.
특히 지난해는 비슷한 스타일의 제품을 선보여 가격을 통한 경쟁에 나섰지만 올해는 브랜드별로 제품 차별화를 통해 검증된 아이템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코트 판매율이 예상만큼 높지 않아 올해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원의 ‘지이크’는 올해 캐시미어 혼방 테일러드 코트 외에 멜톤 소재의 캐주얼한 느낌의 방모 코트를 강화했다.
4스타일 2천500백장을 기획 생산한 가운데 그동안 강세를 보였던 4개 포켓 반코트 비중을 줄이고 캐주얼한 코트를 강화했다.
미도의 ‘파코라반캐주얼’은 울 50%, 캐시미어 50%의 혼방 코트를 대폭 늘렸다.
수량을 작년 수준을 유지하면서 원단의 품질을 높여 금액 대비 공급 물량을 확대했다.
원풍물산의 ‘킨록바이킨록앤더슨’<사진>은 체스터 코트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특히 수트와 함께 착장이 가능한 클래식한 실루엣의 코트와 캐주얼한 코디가 가능한 체스터 코트에 이르기까지 스타일을 강화했다.
에프지에프의 ‘인터메조’는 기본 테일러드 코트 수량은 작년과 비슷하게 가져가고, 체크와 헤링본 등 패턴 코트 비중을 강화했다.
신성통상의 ‘지오지아’는 방모 코트 비중을 가두점 중심의 ‘지오지아’ 라인의 경우 30%, 백화점의 고가 앤드지 라인은 40% 늘렸다.
또 스타일은 더블 버튼 비중을 강화해 싱글과 비슷한 수준으로 구성했다.
제일모직의 ‘엠비오’는 가을용 트렌치 코트 비중을 전년 대비 40% 가량 늘린 4천500장을 생산해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겨울용 방모 코트는 브라운 컬러의 멜톤 소재 및 퍼 트리밍 코트를 강화했다.
어패럴뉴스 2009.7.10(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