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프로 골퍼가 입은 제품 인기

2007-03-13 09:48 조회수 아이콘 1593

바로가기

 

女 프로 골퍼가 입은 제품 인기

패션 감각이 뛰어난 프로 골프 선수들이 입은 제품이 히트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나이키골프’, ‘엘로드’, ‘이동수골프’ 등이 후원하는 스타일리쉬한 프로 골퍼들이 입은 제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나이키골프코리아의 ‘나이키골프’는 박지은 선수와 미셸위 선수가 입은 아이템의 판매율이 지난해 50%를 넘어섰다.

여성 골퍼들을 위해 다양해진 컬러와 완벽한 라운딩을 위한 기능성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구성된 우먼스 컬렉션 라인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티셔츠, 조끼, 치마, 바지, 골프화, 모자 등 의류부터 액세서리까지 풀 코디를 제시한 셋업물 판매율도 상당한 수준에 달했다.

단품 중에서는 심플한 디자인과 적당한 길이의 치마와 바지가 강세를 보였다.

FnC코오롱의 ‘엘로드’는 안시현 선수가 즐겨 입는 핑크, 옐로우, 화이트 등 비비드한 컬러의 민소매나 타이트한 상의, 9부 바지, 두건형 모자와 강렬한 프린트가 가미된 아이템이 히트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특히 지난해 나인브릿지 대회에서 입은 핑크 계열의 제품으로 안시현 패션 따라잡기 이벤트 행사를 진행, 귀엽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에프엔지의 ‘이동수골프’는 최근 옷 잘 입는 얼짱 선수로 떠오른 홍진주 선수로 인해 매출이 소폭 상승했다.

특히 홍 선수가 컬러를 믹스매치해서 입은 상하의 단품류가 높은 판매율을 보여 일부 모델은 리오더를 진행했다.

이 회사 이정은 부장은 “각종 국제 대회에서 국내 여성 골퍼들의 우승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아짐에 따라 골퍼들의 옷차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동시에 판매로 연결돼 매출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3.13/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