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인너웨어 유통 채널 다각화 =h

2009-07-13 08:58 조회수 아이콘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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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인너웨어 유통 채널 다각화

신규 인너웨어 브랜드들이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이번 시즌 런칭한 ‘에고이스트 이너웨어’, ‘게스 언데웨어’, ‘에너지온’ 등이 최근 대리점 위주에서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으로 유통을 다각화하고 있다.

아이올리의 ‘에고이스트 이너웨어’는 지난 3월 런칭 이후 대리점만 10개를 운영하다 지난달 신세계 강남점과 영등포점에 입점했다.

게스코리아의 ‘게스 언더웨어’는 지난달 런칭 하자마자 대리점 2곳과 압구정 직영점, 신세계 강남점과 영등포점을 동시에 오픈했다.

이 회사는 대리점과 백화점을 동시에 공략, 볼륨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너플랜의 ‘에너지온’도 최근 롯데 영플라자점, 일산점 등 4~5개 백화점 매장을 동시 오픈했다.

코웰패션의 ‘푸마 바디웨어’는 대형마트와 백화점, 대리점을 함께 공략하고 있다.

9월초까지 60개 매장을 확보, 단계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이 같은 추세라면 연말까지 100개 매장 달성은 무난할 전망이다.

이처럼 신규 인너웨어 브랜드들이 유통 다각화에 나서고 있는 것은 가두상권에서 치열한 경쟁보다 영업 환경 악화로 철수를 많이 한 백화점과 높은 인지도로 입점이 수월한 대형마트를 공략하는 것이 조기 볼륨화에 수월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으로 보인다.

어패럴뉴스 2009.7.13(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