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체크 앤 더 시티 프로젝트 가동 sr

2009-07-13 10:14 조회수 아이콘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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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체크 앤 더 시티’ 프로젝트 가동

롯데백화점(대표 이철우)이 올 추동 시즌 캐릭터캐주얼 업체들과 함께 새로운 남성 패션을 제안한다.

롯데는 최근 캐릭터 업체들과 ‘체크 앤 더 시티’ 프로젝트를 가동, 기존 솔리드 패 턴의 수트 중심에서 탈피해 다양한 컬러의 체크 패턴 제품을 매장 전면에 배치, 새로운 수요를 창출키로 했다.

특히 롯데는 올 추동 클래식한 무드가 남성복 시장에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입점 업체에게 수트와 재킷, 코트 등의 체크 아이템 비중을 늘리도록 했으며, 제품 출시와 함께 본격적인 프로모션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추동 시즌 실시한 다비드 프로젝트와 같이 캐주얼 비중을 높이고 캐릭터 PC의 변화를 시도하기 위한 것으로 별도 라벨을 부착한 특화 아이템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참여 브랜드는 미도의 ‘파코라반캐주얼’, 톰보이의 ‘코모도’, 신원의 ‘지이크’, 크레송의 ‘워모’를 비롯한 캐릭터 PC 전브랜드로 이들은 품목별 3~4개 스타일과 해당 스타일별 150~300착 가량으로 구성한 스페셜 라인을 선보이게 된다.

롯데 남성MD팀 염동호 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들에게는 클래식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체크 패턴의 제품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업체들에게는 구매 고객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9.7.13(월) http://www.appnews.co.kr